반응형 소통2 '소리가 너무 크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상대방과 소통하는 법/마음열고 내 목소리를 낮춰야/ 며칠 전 출근길에 이어폰을 귀에 꽂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었다. 대개 이어폰 볼륨을 높여서 큰 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되면 귀가 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러나 그렇게 들을 때 음악의 웅장함과 스케일은 내 영혼을 황홀케 한다. 큰 소리는 가사와 함께 뼈 속까지 깊게 다가와 내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그 속에서 느껴지는 힐링과 위로는 말로 다할 수 없다.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마음,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심정이랄까. 그렇게 음악은 나와 하나가 되고 나를 나답게 한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음악 소리가 너무 크면 귀에 손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소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지 않는 모순된 상황.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2022. 10. 25. <회사 연수교육, 김창옥교수 초빙하다> 말이 필요없는 소통 명강사, 달인 / 국민 멘토 / 전문자격사와 커뮤니케이션 / 힐링강의 오늘 연수교육에 김창옥 교수를 초빙해서 강의를 들었다. 소통의 달인 국민 멘토 김창옥 교수 ㅎㅎ 소통 맞는 말을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려면 건강하려면 몸의 근육키우듯 마음의 근육을 감정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그래야 홀로서기 가능하고 그럴때 다른 사람에게 부드럽고 미안한 말을 할수 있는데요. 힘있는 사람이 미안하단 말을 할 수 있다고. ㅎㅎ 오늘 넘 재미있고 감동있고 행복한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당 ^^ 2022.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