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식성과독서1 AI가 흉내낼 수 없는 인간적인 모임 (MPR2기 2주차 모임 후기)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저자 한지우)를 읽고 소감,토론을 공유하고 최원대 코치의 칼럼쓰기 특강을 들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인 삶이란?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인공 키팅선생의 "의학, 법률, 사업, 기술은 고귀한 업적이지만, 시와 낭만,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AI 시대 우리 삶의 선명한 메시지이다. 함께 사랑하고, 함께 슬픔을 나누며 때론 실패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삶. AI는 실패를 알까? AI는 부족함을 인정하는 겸손을 알까? 그리고 그 속에서 성장하고 성장하는 기쁨을 알까? 1조 멤버들과 소감, 토론을 나누면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속에서 어린 아기를 안고 토론에 참여하는 분, 영어퀴즈 시험에 있는데.. 2022.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