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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유대인의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 스피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우리나라는 객관식 정답맞추기 식 교육으로 점철되어 있다.
다양한 자기 의견을 내세우는 창의성이 부재하고 질문이 없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하브루타 독서법이 필요한 때다.
우리만의 옷을 입혀서...(어떻게 입혀야 되나??? ㅋㅋ)
아무튼 배움과 질문, 다양성과 창의성을 배우는 하브루타 독서 ㅎㅎㅎ
또한 글쓰기는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한 페이지를 쓰는
훈련을 하면 어떨까.
글쓰기는 논리력, 사고력, 종합적인 분석력 등
그 장점과 효과가 무궁무진하다.
거기에 정약용의 초서처럼 나의 경험을 담아 쓰면 더할나위 없는 나의 스토리가 된다.
그 스토리는 나의 자산이 되고
그 스토리가 쌓이면 무한한 빅데이터가 되겠지요.
자존감과 자신감이 업되는 스토리
그 스토리를 발표까지 하면
스피치 실력은 덤이 될 것이다.
일명
"스토리북"
지금은 MPR 독서과정에서 열씸히 칼럼을 쓸 때다.
칼럼리스트 전문가 최원대 코치님에게서 잘 배우고 허필선 작가님의 멘토링을 잘 받아야겠다.
이후에 나는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될까
기대된다. 기대만땅 ^^
이상 리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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