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소 산악자전거와 러닝을 즐기면서
자연을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은 우리 삶의 일부이고
결국 인간은 모두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자연은 생각할수록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길을 제시해 줍니다.
그리고 라이딩하면서 자연 속에 있으면
머리도 맑아지고 건강해집니다.
자연은 그렇게 삶의 안식과
치유를 줍니다.
정말
자연은 나의 친구입니다.
자녀들을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의 생각과 마음을
시집으로 전해 준다면
뜻깊은 유산이고 선물될거라고.
그리고 내가 속한 사회 이웃에게도
함께 공유하면서
코로나19시대 건강과 행복이
더해진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진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1집. 자연(봄,여름,가을,겨울)
2집. 사람
3. 세상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부부가 함께 쓰는 시 > 자연(4계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바람 (0) | 2021.12.29 |
---|---|
<부부 공저 시집(겨울)> 얼음이 되어 버린 너 / 참 자유를 가르쳐 준 겨울 / 겨울을 통해 참자유를 배우다 (0) | 2021.12.29 |
서시/ 부부가 함께 쓰는 시 /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행복. / 치유, 안식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서 배우다 (0) | 2021.12.26 |
겨울에 만난 소나무 (0) | 2021.12.26 |
겨울밤이 주는 선물 (0) | 2021.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