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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퇴근 후 몸이 찌뿌 둥. 운동갈까 말까 고민한 경우 많을 것이다. 가자니 늦고 하자니 몸이 피곤 ㅜㅠ
이때 유튜버 마라닉 이야기가 생각났다.
강.약.중.강.약. 이런 패턴으로 러닝하라고.

짧은 시간에 몸도 피곤하니
약하게 러닝이 쵝오다 ㅎㅎㅎ

장충단공원 300미터를
첨에는 가볍게 걷고
그 다음에는 200미터 러닝, 100미터 걷기.
그 다음에는 300미터 러닝...

러닝하면서
심호흡을 ㅎㅎ 헉헉헉
땀이 주르르 흐른다.

땀과 거친 호흡...
피곤이 사라진다.
짧은 시간, 피곤한 상태에서
운동하는 방법...

아...
그런다음 꼭 빼먹지 말고 할 것
스트레칭과 마사지. ㅎㅎ

트리거포인트 쵝오다.
폼롤러. 마사지 스틱. 마사지건.
이상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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