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러닝10 <꾸준히 러닝을 위한 기초 팁> / 올해 동안 달리기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 달리기 꿀팁 퇴근 이후 장충단공원에서 30분 러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미지 트레이닝 10분 동안 꾸준히 달리고 천천히 걷고 다시 달리고를 반복하면 땀이 쫙 흐른다. 이때 쓰고 있던 털모자를 벗으면 찬기운이 만나 정말 시원하다. 땀과 시원이 만나 기분도 엄청 상쾌해진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단단해진 허벅지를 만지노라면 건강해진 것을 느낀다. 시원함과 건강해진 것을 느끼고 이것을 눈을 감고 이미지 트레이닝하면 저절로 러닝이 하고 싶어진다. 억지로 하지 않고 즐겁고 하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이 정말 중요하다. 심호흡 러닝을 꾸준히 하려면 근력이 있어야 하고 호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언덕을 오르고 오랜 시간 뛰려면 호흡이 되어야 하는데, 심호흡, 복식호흡을 추천한다. 들이마시고 내뱉고를 길게 하면 폐활량이 좋아지고.. 2022. 1. 20. 2022년 러닝의 목표 / 아내와 함께 마라톤대회 출전 / 40분 러닝하기 / 새해 목표 /터틀러닝으로 누구나 달릴 수 있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 다리에 뻐근한 느낌이 좋았다. 근육이 더 생기고 튼튼해진 느낌이랄까. 어제 퇴근하고 간단히 저녁을 먹은 후 인근 장충단공원을 40분간 걷뛰(걷고 뛰기)했다. 장충단공원은 한바퀴가 300미터인데 한바퀴뛰는데 3분이 걸렸다. 요즘 유행하는 터틀러닝(거북이 러닝)으로 천천히 뛰었다. 이후 1분 걷고 이후 한바퀴러닝을 40분간 했다. 무릎에 통증이 없고, 부상없이 잘 관리하며 달리기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도 땀이 나고, 다리에 근육이 붙고, 몸에 열기와 에너지가 업된다. 차가운 공기와 만나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 2022 러닝의 목표 이렇게 하면 2022년도에는 조금씩 러닝시간을 늘려서 30분, 40분 동안 달릴 수 있는 체력을 기르고, 아내와 함께 마라톤대회(단축코스)에 나가는.. 2022. 1.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