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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4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저자 허필선)>/미디어성과독서 3회차 모임(2022.2.6) 후기 / 성과독서모임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이번 독서모임은 허필선 작가의 책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이다. 직장인이면서 5년에 무려 1,000권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 오우 대박!!! 이게 가능하단 말인가.. 책 안에 담겨진 그의 비밀들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기초로 칼럼쓰는 구체적인 팁들, 지난 1회차 칼럼에 대한 전문가의 촌철살인 피드백을 들어보았다. 정진일 그랜드 마스터의 리뷰, 소감공유(조별, 전체), 주제별 토론(조별, 전체) 최원대 칼럼리스트의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나만의 독서법을 갖자 (독서리뷰, 정진일 그랜드마스터) 본 도서와 비슷한 도서인 "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갖고 리뷰시간을 스타트 ~~~ 위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 인풋을 늘려야 함을 강조 인풋을 늘리기 위해 전문서적과 교양서적을 골고루 균형있.. 2022. 2. 7.
‘무엇을 볼 것인가’/'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한지우 저자)/칼럼 수정/ 인간의 본질 /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간다운 삶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볼 것인가. 최근 의료기술 분야의 발전은 놀랍다. 로봇을 활용한 수술과 재활기술이 대표적 사례다. 다빈치는 몸 안에 직접 삽입되는 로봇으로서 시술자가 직접 시술하는 것과 같이 수술한다. 시술자에게 10배~15배 확대된 입체영상을 전달하고, 시술자의 움직임을 5㎜~8㎜의 작은 로봇 팔에 전달함으로써 기존의 불가능했던 수술을 가능케 했다. 이외에도 제어기능, 로봇 내시경으로 최소한의 부위 수술로 높은 수술성공률과 함께 재활속도도 빠르다. 그러나 어디 AI 기술에 비할 수 있으랴. 국내 보험사가 최초 개발한 AI 휴먼은 딥러닝 기반의 영상 합성기술을 통해 사람과 실시간 대화까지도 가능하다. 그뿐인가. AI가 음식 조리도 직접하고 손님에게 배달까지 한다. 이런 기술발전은 인간의 삶을 .. 2022. 2. 3.
<성과독서 칼럼2 후기> 흔들리는 삶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실이 있다 / 시련조차 아름다운 이유 / 시련의 때 위로가 되고 시련 극복하는 길 허필선 작가의 "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읽고 칼럼(숙제)을 썼다. 뭐랄까. 책 안에 새로운 세상이 있다 라는 주제가 좋아서 그리고 읽은 책 중에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착안해서 흔들림이 우리 삶이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는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 그러다가 흔들림의 삶이 좌절, 절망, 실패아닌가 그렇지 시련과 같아... 시련. 그러면서 과거 배운 내용이 생각났다 사전적 의미.. 원석을 깨고 다듬고 연마해서 값진 보석을 만드는 과정이란걸 사전을 찾아보았다.^^ 試 시험 시 鍊 불릴 련(연)/단련할 련(연) 참 신비롭다. 시련에는 시험과 단련하다의 두 가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생각했다. 시련이되 아름다운 시련이라고 ㅎㅎ 칼럼을 쓰면서 아름다운 시련.. 2022. 1. 27.
<칼럼1>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볼 것인가. / 칼럼쓰기 도전 /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법 요즘 아웃도어 스포츠의 인기가 꽤 높다. 한겨울에도 마라톤, 산악자전거, 파도타기 등 마니아들은 강추위를 무색하게 할 정도이다. 이런 그들을 더욱 매료시키는 게 바로 미디어 디바이스의 고화질, 고성능 기술이다. 360도 회전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하고 먼 거리에서 입체적 촬영이 가능한 드론의 기술은 황홀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어디 AI 기술에 비할 수 있으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AI의 혁신기술을 보노라면 가히 혁명적이다. 국내 보험사가 최초 개발한 AI 휴먼은 딥러닝 기반의 영상 합성기술을 통해 사람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지 않던가. 그뿐인가. 대기업 모회사가 개발한 가상 인간은 정식 가수로 데뷔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물론 이런 기술은 저비용, 고효율.. 2022.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