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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섬진강벚꽃 라이딩위해
2월말 또는 3월초
고향 원주까지
130km라이딩. ㅎㅎ
이렇게 목표세우면
운동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월욜 퇴근 후
아이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잠시 쉬고는
러닝하러
고고씽 ㅎㅎ

오호
5바퀴 쉬지않고
20분간 러닝했ㄷㅏ.
평소
왼쪽 무릎이 살짝 안조은데
오늘은 하나도 통증이 없다.
꾸준히 스트레칭.
마사지 한 결과
또
무리하지않고
걷고 뛴 결과이다.
20분간 뛰고
잠시 걸은 뒤
마지막 2바퀴는
다시 러닝 ㅎㅎ

좋아.꾸준히
마사지. 스트레칭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그러면 올해
5km 40분 러닝도
할 수 있을거 같다.
씬난다.

장충단공원
벌써 봄이 오는듯
나무마다 꽃봉우리가
기지개늘 준비한다.


나도
러닝의 기지개를
펴는거 같아
기분좋은
월욜 저녁이다.
이상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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