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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러닝의 목표>
오늘 아침 일어나니 다리에 뻐근한 느낌이 좋았다.
근육이 더 생기고 튼튼해진 느낌이랄까.
어제 퇴근하고 간단히 저녁을 먹은 후 인근 장충단공원을 40분간 걷뛰(걷고 뛰기)했다.
장충단공원은 한바퀴가 300미터인데 한바퀴뛰는데 3분이 걸렸다.
요즘 유행하는 터틀러닝(거북이 러닝)으로 천천히 뛰었다.
이후 1분 걷고 이후 한바퀴러닝을 40분간 했다.
무릎에 통증이 없고, 부상없이 잘 관리하며 달리기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도 땀이 나고, 다리에 근육이 붙고, 몸에 열기와 에너지가 업된다.
차가운 공기와 만나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
2022 러닝의 목표
이렇게 하면 2022년도에는
조금씩 러닝시간을 늘려서 30분, 40분 동안 달릴 수 있는 체력을 기르고,
아내와 함께 마라톤대회(단축코스)에 나가는게 올해 목표이다.
건강과 행복을 달리는
2022년을 꿈꾸어 본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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