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글쓰기. 말하기. / 화두독서법으로 소개하기

책읽기는 '발견'
글쓰기는 '창조'
말하기는 '공감'

결론적으로
내 삶의 '스토리'다

책읽기는 글쓰기와 말하기를 병행할 때
최고의 효과가 있다.

읽은 것을 글로 쓸때
반복학습의 효과로
무의식의 저장공간에 저장되고
말할 때 진정 내 것이 되기 때문이다.

허필선 작가님의 책을 읽은 후
직접 만나고 강의를 들으면서
책읽기, 글쓰기, 말하기에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책읽기> 허필선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책읽기는 발견이다
나를 발견하고, 보이는 세상 너머 세상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글쓰기는 창조다.
책을 통해 얻은 화두로 내 삶의 스토리와 만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말하기> 김윤나의 '말그릇'
말하기는 공감이다.
글쓰기를 통해 창조한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때문이다.